체모를 비절개모발이식으로 할 때 적합한 순서가 있나요?

체모를 비절개모발이식으로 할 때 적합한 순서가 있나요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비절개모발이식을 생각하고 있는 40대 남성입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워낙 탈모가 많이 진행되어 대량모발이식을 해야할 것 같습니다.
그런데 뒷머리만으로는 제가 원하는 정도의 머리숱이 불가능해 보입니다.
그래서 체모 비절개모발이식을 생각해 보았는데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체모 비절개모발이식은 몸에 난 모든 털이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.
듣기로는 수염이 모발과 가장 흡사한 성질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고요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문제는 그것만으로는 부족할 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.
겨드랑이털, 다리털, 음부털, 팔 털, 발에 난 털 등
모발과 성질이 비슷한 순서대로 본다면 어떤 순서가 될까요?
그리고 체모 비절개모발이식 때 거의 사용하지 않는 털은 어떤 종류며
왜 그런지 이유는 무엇인가요?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론적으로는 모든 체모를 비절개모발이식에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그러나 실제로는 특히 동양인에서는 생착률 및 주변 모발과의 조화 등을 고려하여
체모 중에서도 턱수염 정도를 비절개모발이식에 사용합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턱수염을 사용하는 경우에도 모발 사이 사이에 턱수염을 보충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.